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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시
아침에 아이들 학교 등교때문에 한 시간정도 차에서 라디오를 듣는다.
이 시간에는 주로 MBC에 채널이 고정되어 있는데~
요즘 대통령 선거때문에 각 후보 진영에서  정책 설명을 하는 코너가 있다.

듣다 보면 정말 모두가 열심이다.
사회자가 질문을 하면,
자기가 몸담고 있는 당에서 앞으로 펼칠 정책을 설명한다.
지금까지는 모두가 잘못 되어 있고,
다른 후보가 얘기하는 정책은 또 이래서 않되고...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게 있다.
그동안 당리 당락에만 매달려서,
민생을 위한 정치는 하나도 안하고 있다가,
자기가 지지하는 당의 후보를 뽑아주면 잘~ 하겠단다.
웃기는 얘기 아닌가?
지금까지는 뭐 하고 놀았니?

국민 마음대로 할수만 있다면,
임기가 왜 필요하나?
못하면 즉각 대통령도 바꾸고  국회의원도 바꿔야 된다.
일단 뽑히고 나면 국민이 내는 세금 받아 먹으면서 적당히 하다가,
선거때만 되면 열심히 하겠다니.
대통령 선거때만 정치를 열심히 하는가?

모두가 임기때 잘 지켜 보구 있다가,
적당히 넘어가는 후보는  표로서 심판해야 된다.
그래서 어떤 후보는 개표해 보면 부모 형제도 외면해서,
자기가 던진 한표만 나오는 세상이 오면 좋겠다.
그래야 열심히 하지 않을까?

12월 19일!
특정 정당이나, 지연, 학연, 경력 모두를 무시하고,
임기동안 열심히 국민을 위해 일할수 있는 후보를 뽑자.
말로만 앞서지 말고, 가망도 없는 허황된 공약에 속지말고,
정말 임기내 혼신의 힘을 다해서 일할 후보를 뽑자.
허나 과연 그런 후보가 있기나 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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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racked from 살아가는 일이 허전하고 등이 시릴 때... 2007/12/14 00:58 수정/삭제

    Subject: 코미디언이 대통령 후보로 출마한 건가요?? 기호 8번 허경영 후보.

    오늘 대통령 선거 투표 안내문이 도착했습니다. 한 명씩 욕을 해가며 살펴보고 있던 중, 잘~~ 생긴 인물 한 명 - 허경영 - 이 눈에 띄더군요.ㅋ 가장 눈에 띄는 후보 몇 명만 보는 습관 때문에 저는 이 사람이 3번이나 대통령 후보로 출마한 줄도 몰랐습니다. 이 사람 공약이 허무맹랑하다는 거 알고는 있었지만 공약 30개 다 읽고는 정말 웃겨서 굴렀습니다. 도저히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후보라는 생각이 안들었습니다. 그렇다고 마구 욕할 만큼 허풍스럽다..
  2. Tracked from dongkang 2007/12/15 06:50 수정/삭제

    Subject: 국회의원은 깡패다

    국회의원은 깡패다. 의장석이 무슨 백마 고지라도 되나. 온통 집단 난투끝에 탈취하구, 밤을 세워 사수 하구... 국민을 위해 저렇게 열심이 싸워봐라. 박수 치고 응원해 주지. 뭐 자기 당에 유리하게 하려구 저런 집단 난투극을 꾸미니. 저런 행태를 하는 국회의원 100% 모두 국민들이 달려가, 국회에서 몰아 내야 되는데... 국민이 알 권리라는걸 전면으로 포장했다지만 속이 들여다 보인다. 에이! ~ 국회가 대통령 선거도 하기 전에 저러니, 세금이 아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