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산 나루터.
문산나루터는 문산교가 있는곳의 지명으로, 예전에는 나룻배가 유일한 교통 수단이였다.
정선에서 내려오는 뗏목이 쉬는 나루터로 물때가 맞지 않으면,
뗏사공은 문산 나루터에서 뗏목이 한강으로 갈수 있는 동강 수위가 될때까지 묵는다.
그러다 보면 떼돈이라 불리우는 뗏목을 타면 받는 삯을 다 쓰고 빈털털이가 되기도.
낚시를 하면 잠깐 사이에 수십마리의 꺽지나 일급수에 사는 피라미를 낚을수 있다.
지금은 동강래프팅 출발지로도 유명하며, 문산분교장(초등학교)에는,
전교생 1~6학년이 현제 11명으로 도내 과학 경진대회에서 매년 상을 받기도 한다.
약 20여 가구가 전형적인 농사를 지으며 살아 가고 있으나,
지금은 동강 여행객을 위한 펜션과 산채 나물을 재배해 농가 소득을 올리기도.
지도를 클릭하면 조금 더 선명하게 보실수 있습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dongkang.tistory.com/trackback/236
- Tracked from
dongkang
2007/08/23 16:14
Subject: 동강할미꽃 복원지
면목동에 있는 친구 부부가 영월의료원에 볼일도 보고, 여름 휴가겸 하루 묵어 같다. 저녁 늦게 간단하게 한잔 하구~ 다음날 아침 오랜만에 온 친구에게 영월 동강을 구경시켜 주고 싶어, 강건너 여꾸룬을 다녀 가기로 했다. 문산교를 건너 독진삐리를 가는 길목 우측에, 동강할미꽃 복원지라는 안내 표지판 하나가 눈에 보인다. 한가지 이해하지 못하겠는건 여기 어디에서 CCTV 촬영중인지? 애들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아니, 내가 사진을 찍고 있는걸 어디에선..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