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지골의 으름 덩쿨.
덩쿨이 넘 울창해 하늘이 살짝 보인다.
자동으로 설정되어 있는 카메라 플래시가 터진다.
한낮에 태양이 머리위에 있는데, 덩쿨속은 어둡기만하네.
동강여행은 강만 보는게 아니라 산행의 즐거움도 빼 놓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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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쿨이 넘 울창해 하늘이 살짝 보인다.
자동으로 설정되어 있는 카메라 플래시가 터진다.
한낮에 태양이 머리위에 있는데, 덩쿨속은 어둡기만하네.
동강여행은 강만 보는게 아니라 산행의 즐거움도 빼 놓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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