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무렵 바다를 배경으로 한장!
자~ 준비하시고...
즐거우신가요?....
아들바위 간 기념으로.
마음은 아직도 여린 18세 소녀. 아줌마들이 이쁘게 보이려고 뚱한 얼굴에 미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