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여행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동강 트래킹에 관한 문의를 하신다.
또 펜션에 들려 물을 마시고 가시기도 하고, 길을 묻기도 한다.
나홀로 배낭을 매고 가시는분, 3~4명씩 팀으로 가시는분.
때로는 대형 버스로 2~30명이 한꺼번에 오시는분...
동강 트래킹에서 가장 주의 해야될점은 강을 끼고 진행할때 안전이다.
봄철에 얼었던 땅이 녹으면 산에서 갑자기 굴러오는돌이 위험할수도 있고.
얕은 강물이지만 징검다리가 밟는순간 기우뚱 넘어가 물에 빠질수도 있고.
사람의 발길이 뜸한 오솔길에 넘어져 발을 삐긋 접질러서 다치는 경우.
여름철 무성한 숲길에 뱀에 물려서 갑자기 위험해질수도 있다.
따라서 나홀로 트래킹은 되도록 삼가고, 꼭 2인이상 동료와 함께 하시고,
작은 위험은 119에 연락하거나 지역 주민들의 도움을 받으시고요.
꼭 지켜야 될 주의사항 : 동강을 장비없이 건너는건 위험하니 삼가하시길.
동강트래킹 경치좋고 물좋고 공기좋은 동강에서, 건강과 추억을 챙겨 가세요...
어라연 계곡 트래킹 전 숙소에서.
또 펜션에 들려 물을 마시고 가시기도 하고, 길을 묻기도 한다.
나홀로 배낭을 매고 가시는분, 3~4명씩 팀으로 가시는분.
때로는 대형 버스로 2~30명이 한꺼번에 오시는분...
동강 트래킹에서 가장 주의 해야될점은 강을 끼고 진행할때 안전이다.
봄철에 얼었던 땅이 녹으면 산에서 갑자기 굴러오는돌이 위험할수도 있고.
얕은 강물이지만 징검다리가 밟는순간 기우뚱 넘어가 물에 빠질수도 있고.
사람의 발길이 뜸한 오솔길에 넘어져 발을 삐긋 접질러서 다치는 경우.
여름철 무성한 숲길에 뱀에 물려서 갑자기 위험해질수도 있다.
따라서 나홀로 트래킹은 되도록 삼가고, 꼭 2인이상 동료와 함께 하시고,
작은 위험은 119에 연락하거나 지역 주민들의 도움을 받으시고요.
꼭 지켜야 될 주의사항 : 동강을 장비없이 건너는건 위험하니 삼가하시길.
동강트래킹 경치좋고 물좋고 공기좋은 동강에서, 건강과 추억을 챙겨 가세요...
어라연 계곡 트래킹 전 숙소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