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도 동강의 여름 풍경
시내버스가 강 건너까지 운행. 문산교 공사는 시작되었으나,
한번 장마에 다리 상판을 물이 넘었다.
그후 처음 공사하던 다리는 모두 부셔 버리고, 새로 건설한게 지금의 문산교다.
숙소에서 바라본 동강의 모습.
시내버스가 강 건너까지 운행. 문산교 공사는 시작되었으나,
한번 장마에 다리 상판을 물이 넘었다.
그후 처음 공사하던 다리는 모두 부셔 버리고, 새로 건설한게 지금의 문산교다.
숙소에서 바라본 동강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