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로에서 바라본 문산리 풍경.
험준한 산 사이로 유유히 흐르는 동강이 아름답다!
삼옥 버스정류장. 야영을 하려면 삼옥교에서 하차해야 된다.
별마로 천문대 방향에서 본 삼옥교와 동강.
다리 하류에는 여름철 야영을 하는 텐트로 강변이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건너편에 보이는 강변도로는 동강의 풍경을 감상할수 있는
유명 드라이브코스.
거운교 저 다리를 건너면 거운리. 다리를 건너서 우회전을 하면
어라연 계곡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