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사랑의 겨울 풍경.
영월 동강은 눈이 많이 오지는 않는다.
평창으로 올라가야 제법 많은 눈을 볼수 있지만.
20cm 정도 내린눈으로 세상이 온통 새하얀 물감으로 칠한것 같다.
사방은 고요하고, 개짖는 소리도 없는 한낮,
시간이 정지된것 같은 동강사랑의 겨울철 풍경!
나무도 화초도 모두 잠자고 있고,
여름에 울던 개구리도 어디선가 동면에 빠져있는 겨울.
매서운 강바람도 어디선가 자고있구나...
평창으로 올라가야 제법 많은 눈을 볼수 있지만.
20cm 정도 내린눈으로 세상이 온통 새하얀 물감으로 칠한것 같다.
사방은 고요하고, 개짖는 소리도 없는 한낮,
시간이 정지된것 같은 동강사랑의 겨울철 풍경!
여름에 울던 개구리도 어디선가 동면에 빠져있는 겨울.
매서운 강바람도 어디선가 자고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