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욱이와 재성이
형이 재욱이, 동생은 재성이.
3년을 연속해서 재욱이와 재성이가 놀러 오는데,
커흠 ~ 작은 녀석이 지금쯤은 기저기를 벗었겠지?....
커흠 ~ 작은 녀석이 지금쯤은 기저기를 벗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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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따구리.
동강사랑 입구(문산초등학교)에는 아름들이 미루나무가 있다.
잠시 손님들과 잡담을 나누고 있는데, 어디선가 딱~딱~딱 ~
무슨 소리인가 하고 처다 보자, 작은 새 한마리가 나무를 쪼고 있다.
딱따구리다.
가까이에서 찍지 못해 화질은 별로다...
잠시 손님들과 잡담을 나누고 있는데, 어디선가 딱~딱~딱 ~
무슨 소리인가 하고 처다 보자, 작은 새 한마리가 나무를 쪼고 있다.
딱따구리다.
가까이에서 찍지 못해 화질은 별로다...
동강유역 자연휴식지 탐방 안내도.
문산리를 오시다 보면 절운재라는 작은 산을 넘는다.
산 정상에 있는 탐방안내도.
지금은 절운재를 관통하는 터널공사가 한창인데,
공사가 끝나면 이 안내도도 보기 힘들겠지요.
사진은 동강사랑 앞산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
좌측 2층건물이 동강사랑 우측에 보이는 단츨건물이 문산초등학교.
현제 총 학생수 11명으로(1~6학년)으로 봉래초등학교 문산분교다.
문산리를 오시다 보면 절운재라는 작은 산을 넘는다.
산 정상에 있는 탐방안내도.
지금은 절운재를 관통하는 터널공사가 한창인데,
공사가 끝나면 이 안내도도 보기 힘들겠지요.
좌측 2층건물이 동강사랑 우측에 보이는 단츨건물이 문산초등학교.
현제 총 학생수 11명으로(1~6학년)으로 봉래초등학교 문산분교다.
승지골의 으름 덩쿨.
덩쿨이 넘 울창해 하늘이 살짝 보인다.
자동으로 설정되어 있는 카메라 플래시가 터진다.
한낮에 태양이 머리위에 있는데, 덩쿨속은 어둡기만하네.
동강여행은 강만 보는게 아니라 산행의 즐거움도 빼 놓을수 없다.
덩쿨이 넘 울창해 하늘이 살짝 보인다.
자동으로 설정되어 있는 카메라 플래시가 터진다.
한낮에 태양이 머리위에 있는데, 덩쿨속은 어둡기만하네.
동강여행은 강만 보는게 아니라 산행의 즐거움도 빼 놓을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