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암덕산 웰빙등산로
문산1리(그무)에 있는 능암덕산.
현지 주민들에게 떼제라 불리는 산이다.
아름다운 동강을 한눈에 볼수있는 유일한 산이며,
2005년 영월군에서 개발(문산1리 주민).
아직은 잘 알려지지 않은 산과 등산로.
건강한 성인이면 약 3시간 코스로 올라가는 길은 잘 닦여져 있으며,
중턱부터 정상까지는 울창한 나무로 하늘이 언뜻 언뜻 보여,
한낮에도 그늘이져 등산 하는이를 즐겁게 한다.
일행중 노약자가 있다면 하산할때는 올라가던 길을 이용하고,
좀더 빨리 내려오거나 힘이 남아 있다면, 우측 하산길을 이용하면 좋다.
약수는 좌측 올라가는 길에 있으므로 식수가 필요하면 보충해 가도록.
능암덕산 정상에서 바라본 정선쪽 동강
능암덕산에 오르면 영월,평창,정선을 흐르는 동강을 한눈에 볼수 있다.
정상에서 문산리 방향으로 정면은 영월,우측은 평창,뒷쪽은 정선이된다.
울창한 숲으로 하늘을 보기 어려운 등산로.
문산1리(그무)에 있는 능암덕산.
현지 주민들에게 떼제라 불리는 산이다.
아름다운 동강을 한눈에 볼수있는 유일한 산이며,
2005년 영월군에서 개발(문산1리 주민).
아직은 잘 알려지지 않은 산과 등산로.
건강한 성인이면 약 3시간 코스로 올라가는 길은 잘 닦여져 있으며,
중턱부터 정상까지는 울창한 나무로 하늘이 언뜻 언뜻 보여,
한낮에도 그늘이져 등산 하는이를 즐겁게 한다.
일행중 노약자가 있다면 하산할때는 올라가던 길을 이용하고,
좀더 빨리 내려오거나 힘이 남아 있다면, 우측 하산길을 이용하면 좋다.
약수는 좌측 올라가는 길에 있으므로 식수가 필요하면 보충해 가도록.
능암덕산 정상에서 바라본 정선쪽 동강
능암덕산에 오르면 영월,평창,정선을 흐르는 동강을 한눈에 볼수 있다.
정상에서 문산리 방향으로 정면은 영월,우측은 평창,뒷쪽은 정선이된다.
울창한 숲으로 하늘을 보기 어려운 등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