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쯤 조금 한가해 질까요?
한번 움직이면 갈때가 정말 많습니다.
요번에 동강에 잠깐 다녀 왔는데요.
첫째날~작은 어머님 사초(산소에 가서 잔듸 공사)
둘째날~동강사랑 주변 청소와 시설(보일러)점검.
세째날~동강사랑 내부 청소외 친구집 방문.
네째날~둘째 누님댁 방문. 병원(서울의원)방문,병원(보라매 성모병원)방문.
오늘 은 조금 조용한가 했더니, 이번 토요일 동창들 모임이 있답니다.
참석하고 싶으나 여기까지(영월) 시간을 내어 다시 내려가기 어렵내요.
다 다음주에 다시 어머님 생신때문에 영월을 가야 될것 갔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만 하며 살수 있는날이 과연 오긴 올까요?
동창들 모임에는 항상 바쁘다는 핑계로 참석 못하니 미안하기만 하군요...
한번 움직이면 갈때가 정말 많습니다.
요번에 동강에 잠깐 다녀 왔는데요.
첫째날~작은 어머님 사초(산소에 가서 잔듸 공사)
둘째날~동강사랑 주변 청소와 시설(보일러)점검.
세째날~동강사랑 내부 청소외 친구집 방문.
네째날~둘째 누님댁 방문. 병원(서울의원)방문,병원(보라매 성모병원)방문.
오늘 은 조금 조용한가 했더니, 이번 토요일 동창들 모임이 있답니다.
참석하고 싶으나 여기까지(영월) 시간을 내어 다시 내려가기 어렵내요.
다 다음주에 다시 어머님 생신때문에 영월을 가야 될것 갔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만 하며 살수 있는날이 과연 오긴 올까요?
동창들 모임에는 항상 바쁘다는 핑계로 참석 못하니 미안하기만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