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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강래프팅 - My Photo - 2007. 5. 24. 20:31
                 동강래프팅 준비운동. 흠~가이드의 준비운동 구령에 반항하는 어린아이!가 이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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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명조끼 지급전 , 우왕좌왕, 지금부터 래프팅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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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 멋쟁이 - My Photo - 2007. 5. 24. 16:24
                  의정부에서 오신 멋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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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도 정말 즐겁게 지내다 가서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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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법 동강수량이  많을때 오셨는가?
                  단골로 오시는 재남이네 말고 처음 오시는분들이 더 좋아하시네요...

▣  잔디밭 - My Photo - 2007. 5. 24. 12:27
    잔디는 영동고속도로 문막 I.C를 지나 국도로 우회전하여, 3~4 km진행,
    우측 도로변에서 4번에 걸처 구입했다.
    주말이면 잔디에 꽃심는 재미로 시간 가는줄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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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는 양재 화홰단지, 평창 5일장에서 포도, 영월장에서 목수국,
    계산동 화원에서 야생화, 거의 몇년동안 봄이면 꽃심는데 시간을 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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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단을 잠시 살펴보면.
    불두화, 라일락, 목수국, 국화, 금낭화, 할미꽃, 꽃잔디, 비비초, 작약, 철쭉,
    산수유, 안산홍, 붓꽃, 페츄니아, 샤피니아, 매발톱, 패랭이, 둥굴래, 천남성,
    돌담풍, 연꽃, 수련, 선인장, 능소화, 더덕, 용담, 잔대, 장미, 으름,포도,회양목,
    주목, 소나무 ,자두, 고야, 매실, 오갈피, 매추,향나무,무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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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여있으면 더욱 아름다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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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줌싸개 - My Photo - 2007. 5. 24. 12:07
    중학교 학생들이 별마로 천문대 단체 관람차 1박.
    술대신 음료수가 보인다.
    선생님이 정말 자상하셨는데,
    학생중 밤에 이불에 오줌을 싼 학생이 있었다.
    다른 학생 모르게 젖은 이불을 가져와서 사과 하시던 모습이 선하다.
    다큰 자녀가 오줌을 싸는것은 부끄럽거나, 숨기기만 할게 아니라,
    치료를 받아야 된다.
    물론 완치가 되는걸로 알고 있으며, 단체 여행시 부모님은 사전에 선생님과
    꼭 상의하여야 된다.
    아이에게만 맡겨 두었더다가, 사소한 실수로 인하여 마음의 상처를 얻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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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학생들이 나름대로 준비한 음식을 나르는걸  옆에서 보기만 하여도 대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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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강 - My Photo - 2007. 5. 24. 11:54
    2003년도 동강의 여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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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내버스가 강 건너까지 운행. 문산교 공사는 시작되었으나,
    한번 장마에 다리 상판을 물이 넘었다.
    그후 처음 공사하던 다리는 모두 부셔 버리고, 새로 건설한게 지금의 문산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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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에서 바라본 동강의 모습.
    

▣  문산나루터 - My Photo - 2007. 5. 24. 11:44
                  문산나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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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후 뱃줄을 매기 위해 주민들이 빗속에서 작업중. 나룻배는 뱃줄을 당겨서 건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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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강사랑에 오셨던 고객(성함은 기억 나지 않지만, 아이들은 예의 바르고 반듯했다)

    뒷편에 문산교 작업 현장이 보인다. 2005년에 완공. 나룻배는 여행객에게 틀별한
    즐거움을 선사해 준다.
    문산교가 생기기 전에는 마을을 오가는 차량과 읍내를 다니는 차가 따로 있어야 했다.
    마을만 다니는 차가 강을 건너는것은 물이 가장 적은 겨울철에 건너고 ,
    거의 일년동안 동네만 운행한다.
    지금은 철로 만든 나룻배는 소실되고 없지만,
    새로 나무로 만든 더 근사한 배를 복원해 두었다.
    지나고 나면 문득 옛날이 그리워 불편하고 어려운 기억은 사라지고,
    뱃줄을 당겨서 강을 건너던 기억만 새록 새록 떠오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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