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기 정리되지 않고 모여있는 사진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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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래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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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래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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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에서 영월방면 38번 국도 연당 IC로진입 10분거리.
영월읍내에서 10분거리.
장능 관광후 5분 거리로 자녀 교육에 최적의 곤충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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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체험관체험 
레일바이크
* 정선 아우라지에서 구절리간 7.2km.
시간은 40~50분.
* 특수제작된 레일바이크는 2인용과4인용
이있다.
* 특히 단풍이 물들어 가는 가을,산과
하천이 어우러진 주변 경관이 일품이다.
* 장 소 : 정선 아우라지~구절리
* 문의처 : 정선군 문화 관광과.
* 전 화 : 033-560-2361
* KTX관광레저 주식회사: 033~563-8787
* 영월 기상대: 날씨 문의 :033-372-0365
레일바이크란 탑승객이 페달을 이용하여 철로레일 위를 시속 15~20km의 속도로
운행할수 있도록 제작한 철로 자전거로서 가족과 연인이 함께 즐길수 있는 레저
스포츠로 각광을 받고 있다.
기존 정선역의 종착역인 구절리에서 아우라지역까지 총 7.2km 구간을 운행하는
레일 바이크는 자연의 향기와 국내 최고의 비경을 감상할수 있다고 한다.
연료로 가장 인기가 좋은 무연탄이 우리 주변에서 자취를 감춘지 오래다.
지금은 특별한 용도에만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석탄을 마차광업소에서 영월 화력 발전소로 이송하던 삭도.
케이블카에서 떨어진 무연탄(가루와 덩어리로 되어있는 석탄 원석)을 주민들이,
광업소 직원의 눈을 피해 지개나 리어카로 운반해서 연료로 쓰기도 했다.
계속해서 레일위를 탄 바가지가 지나가면서 광업소에서 발전소로 운반.
태풍이 불어 저 커다란 탄 바가지(당시는 그렇게 불렀음)가 떨어지면
먼저 가져 가는게 임자인지라, 케이블카 밑으로 다니면서 부스러기를
주어다가 진흙과 섞어서, 손으로 한장씩 연탄을 찍어 연탄공장보다
조금 싼 가격에 파는 사람도 있었다...
지금은 특별한 용도에만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석탄을 마차광업소에서 영월 화력 발전소로 이송하던 삭도.
광업소 직원의 눈을 피해 지개나 리어카로 운반해서 연료로 쓰기도 했다.
태풍이 불어 저 커다란 탄 바가지(당시는 그렇게 불렀음)가 떨어지면
먼저 가져 가는게 임자인지라, 케이블카 밑으로 다니면서 부스러기를
주어다가 진흙과 섞어서, 손으로 한장씩 연탄을 찍어 연탄공장보다
조금 싼 가격에 파는 사람도 있었다...
하늘에서 본 별마로 천문대.
정말 아름답지요!
봉래산과 별마로 천문대가 아름다운 그림처럼 펼처져 있네요.
별마로 천문대는 웅장한 자태를 뽑내고 있고요.
행글라이더가 보이네요.
하늘을 나는 기분은 얼마나 상쾌할까요?
할공장인 고수부지도 하늘에서 보면 아름답지요.
별마로 천문대에서 본 하늘은 어떤 모습일가요?
물론 위와 똑같이 보이지는 않겠죠.
잃어버린 동심의 세계로 잠시 달려가 봅니다...
